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즈라바 코우타 (문단 편집) == 인간관계 == * [[쿠몬 카이토]] >'''"[[쿠몬 카이토|저 남자]]하고는 [[로드 바론|마지막까지 서로 다툴 것 같아.]]"''' >'''"[[쿠몬 카이토|너]]란 녀석은 언제까지..."''' >'''"나는 [[쿠몬 카이토|너]]에게라면 [[금단의 과실|황금의 과실]]을 양보해도 좋을 것 같아. 네가 그 힘으로 세상을 구해준다면."''' >'''"아니, 난 [[쿠몬 카이토|너]]에게 만큼은 지지않아!"''' >'''"[[쿠몬 카이토|그 녀석]]의 이상은 옳았어. 단지 길을 잘못 들었을 뿐이야."''' '''서로가 서로의 최대, 그리고 최후의 라이벌.''' 처음에는 대립적인 관계였다. 가치관과 행동 방식이 달랐고 팀 바론이 팀 가이무를 노리는 걸 연달아 막아내는 경쟁 상대. 그러다가 하세와 죠노우치에게 배신당해서 위기에 빠진 카이토를 구해주면서 일어서라고 손까지 내밀어주는 [[대인배]]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카이토는 코우타의 가치관을 결코 인정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이고 그에 코우타는 "마지막까지 가서도 서로 이해할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본인은 [[비트 라이더즈]]들의 싸움은 규칙을 정해두고 싸우는 일종의 놀이라고 생각했기에 카이토와 그저 투닥거리는 정도의 사이를 유지했고,[* 7화밖에 안 됐는데 카이토를 이름으로 불러주었다. 카이토가 19화까지 가서야, 그것도 이름이 아니라 성을 불러줬다는 걸 생각하면 코우타 쪽에서 서스럼 없이 카이토에게 다가간 걸로 볼 수 있다.]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공공의 적]]이 정해졌을 때부터는 서로 싸우지 않고 공투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가치관에 관해서는 한치의 물러섬이 없어서 카이토가 자신의 신념과 어긋난 행동을 하면 옳지않다고 반박하면서 자기 소신을 꿋꿋하게 지킨다.[* 오버로드 인베스와 싸웠다는 카이토의 말에 왜 굳이 화를 돋우냐며 질책하거나 잔게츠 신이 공격하는 걸 지켜주려 싸우는 건데도 동료라며 싸우는 걸 잡아뜯어 말리거나.] 그럴 때를 제외하고는 평소 때는 코우타가 카이토보다 좀 더 다정다감하게 대하고 이것저것 챙겨주는 편이다.[* 19화 때 수박 록 시드를 빌려주거나, 25화 때 너도 오버로드를 찾는 거냐고 친근하게 말을 걸거나, 33화 때 카이토 몫의 무전기를 던져주는 등.] 그러다가 코우타가 위기에 빠지면 카이토가 구하러 달려와주고 같이 싸우는 게 주된 패턴.[* 이런 둘의 관계를 단적으로 볼 수 있는 게 19화. 19화에서 코우타가 듀크에게 발릴 때 그걸 구하러 카이토가 바론으로 변신하며 달려온다. 카이토가 쓰러진 다음에는 코우타가 굉장히 걱정하며 손까지 내밀었는데 카이토가 그걸 잡지 않자 억지로 부축했고 그 역시 카이토가 쳐내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함께 많이 싸워온 만큼 비록 카이토의 가치관은 인정하지 않으나 그의 생각은 내심 이해하고 있어서 18화 때 팀 바론을 참가시키기 위해서 카이토가 탈퇴했다는 걸 유일하게 안 것도 그였고 25화 때 죠노우치와 대화할 때 카이토에게 폐를 끼치는 게 미안하다는 투로 말한 적이 있다. 이런 가치관의 대립으로 결국 마지막에 두 사람은 서로의 신념을 걸고 싸웠다. 코우타가 초반에 이야기했던 카이토와는 마지막까지 가서 서로 다툴 거라고 했던 말이 결국 그대로 일어난 것. 최초의 아머드 라이더끼리의 대결이 이 두 사람 간의 대결이었다는 걸 떠올리면 '''가이무의 배틀의 처음과 끝은 이 두 사람의 대결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이 두 사람은 작중 제대로 일대일 대결을 벌인 적이 없다. [* 3화 때 시드의 개입으로 중단, 5화 때는 류겐이 공투, 26화 때는 류겐의 개입으로 중단, 37화 때는 DJ 사가라가 불러낸 환영일 뿐 코우타 본인이 아니고 44화 때는 도중에 잭이 개입하여 중단되어버렸다. 그러므로 무비대전에 딱 한 번 제대로 붙은 걸 제외하면 정식적인 일대일 대결은 없다. ] 그러니까 이 마지막 싸움은 두 사람만의 '''처음이자 마지막 대결이기도 하다.''' MOVIE 대전 풀 스로틀에서 [[메가 헥스]]가 ZZZ 메가 헥스로 진화한 뒤 일행 앞에서 카이토를 부활시키는데, 이전에 부활했던 [[센고쿠 료마]]와 마찬가지로 메가 헥스의 부하가 되었나 걱정하지만 카이토는 료마처럼 생전의 기억까지 가지고 있었기에 바론으로 변신하자마자 메가 헥스의 속셈을 이미 눈치채고 바로 메가 헥스를 공격하고, 곧바로 동료가 되어 같이 싸운다. * [[쿠레시마 미츠자네]] >'''"네가 변할 리 없잖아. 우리는 계속 친구야."''' >'''"작작하고 정신 차려!"''' >'''"어, 용서해. 그러니까 너도...용서해줘...지금까지의 네 잘못을..."''' '''자신의 등을 맡길 수 있을 정도로 신뢰했고 어떤 상황에서도 그 신뢰를 끝까지 버릴 수 없었던 친구.''' 전부터 팀의 동료로서 지내며 그에게 존경을 받고 있고 그만큼 코우타도 미츠자네를 굉장히 신뢰한다. 미츠자네가 류겐으로 변신하자 벨트는 위험하다고 직접 조언을 해주고 마이에게 왜 미츠자네가 변신하는 걸 말리지 않았느냐고 화를 내는 장면에서 그를 무척 걱정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너는 머리가 좋으니까."라고 말하면서 미츠자네의 지략을 높이 평가하고 그의 전략을 따르며 12화에서 미츠자네와 갈등이 있었을 때도 굉장히 미안해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잠시 굽혔을 정도. 심지어 26화에서 미츠자네가 자신의 멱살을 부여잡고 집어던졌는데도 뭐라 하지 않고 오히려 미츠자네의 뺨을 때린 마이를 말리며 미츠자네는 단지 마이를 걱정해서 그런 것뿐이라고 변호했다. 그리고 나중에 그 일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 27화 때 몰랐다고는 하지만 그에게 살해당할 뻔 했는데도 팀 가이무 차고에 가서 미츠자네가 무사했는지 먼저 찾았고 29화에서 카이토가 은근슬쩍 미츠자네가 배신할지 모른다고 암시를 주지만 그럴 리가 있겠냐고 단번에 일축했으며, 35화에서는 카이토와 요코가 함께 '넌 미츠자네에게 속고 있다'고 말했지만 여전히 미츠자네를 의심하지 못했다. 그만큼 코우타는 미츠자네를 신뢰하고 있다. 그리고 35화에서 드디어 미츠자네가 자신을 배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에도 "가장 괴로운건 아마 그녀석일 것이다"라는 말을 하며 여전히 미츠자네를 믿으려고 애썼다. 38화 때 미츠자네가 마이를 납치하는 걸 목격하고 싸우지만 여전히 망설임 때문에 제대로 싸우지 못했다. 42화에서 미츠자네의 각오를 받아들이고 드디어 정식으로 대립하는가 싶었지만, 결국 미츠자네를 미워하지 못하고 미츠자네의 필살기를 그대로 맞아주고 그를 용서한다. 그 뒤 47화에서는 류겐으로서 코우타의 의지를 이어받아 히어로가 되어 싸워나가는 미츠자네를 돕기 위해 재등장. 미츠자네와 함께 [[가면라이더 쟈무|쟈무]]를 처치한다. MOVIE 대전 풀 스로틀에서는 미츠자네도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고, 떠나기 전 '우리는 한 팀이다.'는 미츠자네의 말로 다시 좋은 사이가 되었음을 보여주었다. * [[타카츠카사 마이]] >'''"내 미래를 지켜봐 줄래?"''' >'''"마이. 우리도 우리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 '''정신적인 지주와 같은 존재. 자신의 가족과 더불어 버틸 수 있는 근원.'''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며 같이 슬퍼하는 동반자.''' 초중반부에서의 공식 관계도에서는 마이에 대한 코우타의 감정은 신뢰라고 있었으며 맹목적으로 걱정하거나 신경쓰는 모습이 작 중에서 별로 보여지지 않았다. 3화에서 가이무 팀에 다시 재가입한 코우타를 환영하긴 커녕 오히려 걱정하며 눈물을 흘리는 마이의 어깨를 잡아 걱정하지 말라는 장면을 본 팀원들이 '''"진짜 사랑하는 커플 같은 느낌인데?"'''라고 서로 말하며 미츠자네가 그를 외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 외에는 주로 마이 쪽에서 코우타가 무모한 짓을 하면 걱정하는 패턴이고 코우타는 딱히 마이를 위해 뭔가를 하겠다는 모습이 보여지는 부분은 없다. 8화 때 마이를 구하러 가는 코우타를 보고 미츠자네가 '코우타 형, 마이 누나를 위해서 그렇게까지...'라고 생각하는 장면이 있지만 이건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앞뒤 안 가리고 돌격하는 코우타를 미츠자네가 질투어린 감정 비슷한 것으로 바라보는 부분이 있었다. 이건 미츠자네가 오해를 하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는데, 자신은 맹목적으로 마이를 보호하는 편이고, 코우타 스스로도 마이 뿐만 아니라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물불 안 가리고 똑같이 구하려 애쓰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마이를 걱정하는 장면이 희석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 부분의 코우타와 마이의 관계에 대한 몇몇 표현들이 별 의미가 없는 장면들이 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작 중 진행이 되면서 코우타가 마이를 책임지려는 것과 걱정하고 같이 슬퍼하는 장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토큐저]]와의 특별편 부분에서 라이토에게 마이를 렛샤에 태워 잠시 맡기는 부분에서 토캇치가 이 사연을 듣고 '''"사랑이야! 사랑!"'''이라며 우스꽝스럽게 우는 장면이 있었다.] 또한 마이가 정신적으로 흔들리는 코우타를 지지해주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 걸 보면 코우타에게 있어 마이는 정신적인 지주, 혹은 그 이상의 존재라고 볼 수 있다. 앞 부분에 묘사됐던 별 의미없어 보였던 장면들은 코우타와 마이는 서로가 서로에게 기둥같은 존재이면서 신뢰 그 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떡밥이라고 볼 수 있다. 키와미 록시드를 얻은 이후의 코우타의 오버로드 가속화와 이에 대한 얘기를 로슈오와 사가라에게서 들은 마이는 그 녀석은 언제나 똑같다며 코우타를 진심으로 걱정했으며, 이후 시작의 여자 관련 떡밥이 풀리는 후반부 이후로 서로가 서로에게 정말 애틋한 존재였다는 것이 강조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가졌던 감정은 신뢰 그 이상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국 마이와 함께 시작의 남자가 된 코우타는 그녀를 자신의 동반자로써 받아들였으며, 자신의 새로운 Stage에서 함께 어둠을 헤쳐나갈 희망인 그녀와 이어지게 되었다.''' '''또한 이로서 가면라이더 전체 시리즈를 통틀어 최초로 1호 라이더 주인공이 공식 히로인과 공식적으로 커플로 맺어진 사례가 되었다.'''[* [[가면라이더 위자드]]의 하루토와 코요미가 있겠지만, 코요미는 마지막에 사망하게 된다. 또한 현재로서는 공식적으로 커플로 맺어져 엔딩을 맺은 작품은 가이무, 드라이브 단 둘 뿐이다.] MOVIE 대전 풀 스로틀에서도 여전히 사이는 좋은 편. 후반부 MOVIE 대전 파트에서는 마이의 힘을 받아 드라이브의 힘을 일부 빌린 '드라이브 암즈'로 변신하기도 한다. * [[쿠레시마 타카토라]] >'''"우리는 이제 막 만났을 뿐이야."''' >'''"포기하지 않길 바라. 사람은 변할 수 있으니까 나 같은 놈도 전혀 다르게 변했으니까. 변신하는 거야. 타카토라.(절대 포기하지 마. 사람은 변할 수 있어. 나 같은 녀석도, 이렇게 달라질 수 있었잖아? 너도 변할 수 있어.)"''' 초반에는 일방적으로 반박당하고 털려버린 공포의 대상이었고 그 후로도 코우타가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맨 마지막에 나타나 번번히 여러 이유로 좌절시키고 대립한 적이었다. 그러던 것이 인류의 멸망이나 그에 가까운 피해를 막을 수 있을 또 하나의 가능성, [[오버로드 인베스]]의 존재를 확인하고 공투한 것을 계기로 서로 협력 관계가 된다. 안타깝게도 타카토라는 두 번에 걸친 장기간의 리타이어[* 첫번째는 동료들에게 배신당해 헬헤임의 숲에서 실종. 두번째는 미츠자네에게 패배해 그대로 의식을 잃은 채로 바다에서 표류.]를 겪는 바람에 [[데므슈]]를 상대로 한 공투 이후로 그는 단 한 번도 함께 싸워주지 못했다. 오히려 잔게츠 신으로 변신한 미츠자네가 공격해오는 등 코우타는 절망할 일만 늘어버렸다. 모든 것이 끝난 이후, 의식불명인 채 발견되었던 그를 깨워주었다. * [[하세 료지]] >'''"그만둬! 그 녀석은 인간이야! 우리의 동료란 말이야!"''' 하세가 아머드 라이더가 되기 전에 도전해온 것을 직접 가이무로 변신해서 털어버리고 카이토를 해치우려는 하세를 일대일로 맞붙어서 털어버린 것 외에 별반 접점은 없었으나 하세가 변한 후 어떻게든 되돌려보려고 애쓰고 시구르드가 하세를 공격할 때 자신들의 동료라며 구하려고 애썼다. 이건 딱히 하세와 친했다기보다는 비트 라이더즈 전부를 동료로 생각하고 그들을 지키려는 코우타의 성격 때문이라고 봐야할 듯. * [[잭(가면라이더 가이무)|잭]] 18화의 합동공연 이후로 친해졌다. 특출나게 친한 면모는 없지만 서로 이름으로 부르거나 미츠자네와 코우타의 사이를 중재하며 이 정도면 문제 없다며 격려하는 등 좋은 관계를 유지 중. 라이더들이 전부 집합하기 전까지만 해도 제일 믿음직스럽다 * [[오렌 피에르 알폰조]] >"난 별자리 같은 건 믿지 않지만 이번만큼은 당신과 상성이 안 좋다는 말을 믿어야 겠는 걸." ~~'''[[소방차 게임|가해자와 피해자 관계.]]'''~~ 아르바이트 면접을 갔다가 퇴짜를 맞는 최악의 첫 만남 후에 싸움을 엔터테인먼트로 아는 오렌의 가치관에 분노하며 대립 관계를 세운다. 이후로 어른의 입장에서 비트 라이더즈를 방해하는 오렌에 맞서며 번번히 충돌했으나 죠노우치에 의해 오렌이 진상을 알게 되면서 27화에 주먹밥도 나누어주고 같이 동행하기도 하고 함께 싸우기도 하는 등 꽤나 진전된 모습을 보이고, [[데므슈]]의 침략에 의해 아머드 라이더가 모이면서 완전히 아군으로 돌아섰다. * [[시드(가면라이더 가이무)|시드]] >'''속이 검은 어른과 순수한 어린이. 그야말로 서로가 서로의 완벽한 [[안티테제]].''' 11화에서 이그드라실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되고 그 앞잡이 역할을 한 시드는 코우타로서는 용납할 수 없는 존재였고, 14화에서 하세를 눈앞에서 죽여버림으로써 완전히 적으로 간주하게 됐다. 현실적인 대립보다 가치관의 대립이 더 커서 '어른이라는 존재와 그의 책임'이라는 주제에 대해 코우타의 [[안티테제]]에 가까운 관계이며 그런만큼 거의 유일하게 코우타가 사정봐주지 않고 싸운 인물이다. 가치관으로써 누구보다 많이 대립하고 있었는데 시드는 이미... 더불어 시드 또한 코우타를 가장 눈에 거슬려 했는데 그런 존재가 자신이 원했는데 손에 넣지 못한 '''[[금단의 과실]]'''을 손에 넣었다는 것. * [[미나토 요코]] 15화 때 카이토랑 같이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았으며 17화와 26화 때 아머드 라이더로서 대립하는 듯 사이가 좋지 않았으나 데므슈의 침략을 계기로 요코가 이그드라실에서 등을 돌리고 그들과 함께 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일시적으로 아군이 되었다. 다만 요코 쪽은 여전히 코우타의 가치관이 못마땅한 듯 33화 때 힘에 대해서 설교했고, 끝내 가치관의 차이를 좁히지 못한 요코가 카이토를 선택하여 최후에는 적으로 상대하게 되었다. 정작 본인은 '미나토 씨'라고 제대로 경칭 붙여서 대우해준다. ~~착한 녀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